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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가오슝) 소류구 겨울 스노쿨링, 대중부잠 말고 kkday 업체 내돈내산 이용 후기

by 디야:) 2026.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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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야입니다 :)

소류구는 거북이와의 스노쿨링이 유명하잖아요.

제가 방문했던 12월&1월인 겨울에도

스노쿨링이 가능한지 후기 풀어볼게요!


 

🐢 소류구 스노쿨링

📌 위치 : 소류구 중앙

⏰ 영업시간 : 매일 8시 ~ 15시

💵 가격 : 1인 17,000원

❗️ 이동 수단, 수건 준비 필요


 

후기를 찾아보면 다들 대중부잠을 이용하시던데

전 예약이 안되는 상황을 불안해하는 파워 J라서

예약이 가능한 kkday의 업체를 이용했어요.

 

소류구 스노클링 체험 (체험 사진 증정)

지금 바로 KKday에서 소류구 스노클링 체험을 예약하세요!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물고기 떼를 즐기고 바다거북이와 교감을 해보세요!

www.kkday.com

 

링크 함께 올려드릴 테니 참고하세요.

내돈내산입니다 :)

 

12월 31일에 방문했고 가오슝 메인보다

조금 남쪽이라 더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겨울이니 혹시 몰라서 온도가 비교적 높은

13시로 미리 예약을 해두었어요.

 

No. 87, Xiangbu Rd, Liuqiu Township · No. 87, Xiangbu Rd, Liuqiu Township, Pingtung County, 대만 929

건축물

www.google.com

 

참고로 여긴 픽업이 따로 없어서

해당 위치까지 알아서 찾아가셔야 해요.

오토바이 타고 도착했는데

겨울이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있었고

여기서 안전과 관련된 서류 사인을 합니다.

그리고 웻슈트를 주시고,

가져온 짐은 캐비닛에 보관해요.

잠금은 안되지만 cctv가 있어서 안전하대요~

저는 옷 안에 바로 수영복을 입고 와서

벗고 바로 슈트를 입었어요.

아쿠아슈즈를 챙겨야 하나..? 했는데

부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안 챙기셔도 됩니다.

부츠랑 웻슈트 입으니까 살이 다 가려져요!

낮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춥진 않았어요.

대신 오래된 건지 여기저기에 구멍이 많이 나있어요.

체험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조금 당황하긴 했어요..!

그리고 다 모여서 구명조끼와

스노쿨링 장비를 하나씩 받아요.

그리고 그 옷을 모두 착용한 상태로

탈것을 타고 스노쿨링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조금 많이 부끄럽습니다.... ㅎ

 

杉福生態漁港海灘休憩涼亭 · No. 29之3號, Fuxing Rd, Liuqiu Township, Pingtung County, 대만 929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한 5분? 정도 오토바이 타고 이동했고

지도 위치에 세워뒀어요!

바다가 바로 앞에 있었고 구글 리뷰 보니까

여기가 거북이 많다고 해서 기대가 되더라고요!

 

옆으로 내려가면 여러 업체에서 온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모여있었고,

들어가기 전 인증 사진을 하나 찍고 들어갑니다.

 

수영 못해서 걱정 많았는데

튜브를 잡고 따로 가이드가 끌어주는 대로만

움직일 수 있어서 못해도 전혀 상관없어요!

위에 튜브 같은 거 보이세요??

네 명에서 튜브를 한 면씩 잡고 아래 구경만 해요.

근데 신기한 게 얼마 안 나가도 거북이가 진짜 많아요!

 

 

엄~청 큰 거북이도 있고 작은 거북이도 있고

10마리 정도 본 것 같고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요.

그런데 가이드가 끌어주는 대로만 가야 해서

스노클링보다는 거북이 체험 느낌...?

 

 

물속에 있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이고

처음엔 생각보다 물 온도가 차갑지 않게 느껴지는데

끝나갈 때쯤엔 갑자기 너무 춥게 느껴지더라고요.

수영을 직접 하는 게 아니라 끌려다니다 보니

열이 안 나서 오래 있으니 조금 쌀쌀했어요.

 

근데 웻슈트를 입어서 많이 춥진 않고

조금 쌀쌀하게? 스노쿨링 할 수 있는 온도였어요.

 

근데 스노쿨링을 마친 후 또 각자 이동 수단을 타고

사무실로 돌아와야 하는데,

젖은 상태로 바람을 맞으니까 너무너무 추웠어요.

 

호텔에서 비치타월 큰 거 챙겨오면 좋을 것 같아요..!

사무실로 돌아오면 바로 슈트 벗고 씻으러 가요.

세면대는 밖에 있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 있어요.

단점은 남녀 분리가 되어있지 않고 공용이에요.

샤워실은 4칸, 화장실은 2칸 있습니다.

공용이니까 옷은 안에서 다 입고 나와야 해요.

공간은 2명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이고

옷 보관할 수 있는 선반도 있어요.

샴푸와 바디워시로 추정되는데

저는 제거 챙겨가긴 했습니다..!

 

참고로 드라이기도 하나 비치되어 있고,

따뜻한 물은 잘 나옵니다!

 

다만 수건은 제공되지 않으니 꼭 챙겨가세요!

마지막으로, 스노쿨링 하면서

가이드분이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시거든요?

 

@liuchiu_breardiving

위 계정에 DM 보내면 구글 링크를 줘요!

2주 동안 사진 보관해 주는데...

사실 몰골이 말이 아니라 쓸만한 사진은 없었어요...

그래도 거북이 사진은 가까이서 잘 찍어 주시니

가볍게 체험하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중부잠을 이용 안 해봐서 모르겠긴 하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것 같았어요.

추가로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건 다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


지금까지 소류구 겨울 스노쿨링 후기였고,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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