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야입니다 :)
대만 가면 과일 많이 드시잖아요?
야시장에서는 배탈 날까 봐 두려워 못 사 먹었는데
커팅 해 주는 깔끔한 가게를 찾아서 후기 가져왔어요.

🍴 과일가게(水果師傅)
📌 위치 : 리우허 야시장 도보 8분
⏰ 영업시간 : 매일 24시간 영업
💵 가격 : 30~200대만달러
❗️ 현금만 가능
가오슝역, 미려도역, 리우허 야시장 모두
10~15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힌국의 일반적인 과일가게랑 동일하고
구글 지도상으로는 24시간 영업이라 적혀있어요.

내부엔 현지인분들도 꽤 구매하고 있었고
다양한 종류의 과일들이 있었어요.

겨울에 제철인 석가가 저희 주 목적이었는데,
후숙하고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흰 바로 먹을 거라고 사장님께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친절하게 가장 잘 익은 걸 골라주셨습니다!

그 외로 왁스애플, 용과, 사과도 있었고

두리안도 존재감을 뽐내며 있었습니다.
가격은 179대만달러로 8천 원 정도인데
한국에 비하면 아주 저렴했어요.

한통 전체로 먹기에 부담스럽다면
이미 커팅 되어 있는 과일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종류는 구아바, 파인애플, 파파야, 용과, 감,
키위, 롱옌, 수박, 사과 등 다양해요.
가격도 한화 1천 원 수준이라 저렴한 편이에요!
아쉽게도 생망고는 철이 아니라 없었습니다..ㅜ

저는 혹~시나 오래되었을까 봐
한 통을 구매하고 커팅 요청을 했어요!
한통 구매 후 잘라달라고 하면 바로 잘라주세요.
파파야 1개, 용과 2개, 패션프루츠 2개를 구매했어요.

파파야는 잘라서 바로 담아주셨고,
용과는 자르면 물러진다고 못 자르고
2일만 숙성했다 먹는 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파파야는 바로 먹을 거 골라 주셔서 먹어봤는데
완전 버터처럼 부드럽더라고요!
호텔에서 과일 깎아먹기 힘든데,
직접 고르고 바로 먹을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용과는 지저분하게 먹어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씨가 많아서 불편하긴 했지만 맛잇었어요!
패션프루츠는 생으로 먹으니
더 상큼해서 역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과일 맛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깔끔해서 좋았어요!
과일가게 · No. 98號, Bade 2nd Rd, Sinsing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00
★★★★☆ · 농산물 시장
www.google.com
가오슝에서 깔끔한 과일가게 찾으신다면
강추 드립니다!
오늘도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오슝) 리우허 야시장 먹거리 솔직후기 | 볶음밥, 옥수수, 땅콩 아이스크림 (0) | 2026.02.01 |
|---|---|
| 가오슝) 유일한 또간집, 가성비 딤섬 맛집 흥탕포 (2) | 2026.01.31 |
| 가오슝) 소류구 물놀이 후 추천하는 따뜻한 오징어 국수 맛집, 펑파하오 솔직후기 (1) | 2026.01.25 |
| 가오슝) 소류구 겨울 스노쿨링, 대중부잠 말고 kkday 업체 내돈내산 이용 후기 (7) | 2026.01.24 |
| 가오슝) 오션뷰에 강아지도 귀여운 소류구 빙수 맛집, ICE UNA 솔직후기 (2) | 2026.0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