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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가오슝) 과일 잘라주는 리우허 야시장 근처 깔끔한 과일가게

by 디야:)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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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야입니다 :)

대만 가면 과일 많이 드시잖아요?

야시장에서는 배탈 날까 봐 두려워 못 사 먹었는데

커팅 해 주는 깔끔한 가게를 찾아서 후기 가져왔어요.


 

🍴 과일가게(水果師傅)

📌 위치 : 리우허 야시장 도보 8분

⏰ 영업시간 : 매일 24시간 영업

💵 가격 : 30~200대만달러

❗️ 현금만 가능


가오슝역, 미려도역, 리우허 야시장 모두

10~15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힌국의 일반적인 과일가게랑 동일하고

구글 지도상으로는 24시간 영업이라 적혀있어요.

내부엔 현지인분들도 꽤 구매하고 있었고

다양한 종류의 과일들이 있었어요.

겨울에 제철인 석가가 저희 주 목적이었는데,

후숙하고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흰 바로 먹을 거라고 사장님께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친절하게 가장 잘 익은 걸 골라주셨습니다!

그 외로 왁스애플, 용과, 사과도 있었고

두리안도 존재감을 뽐내며 있었습니다.

가격은 179대만달러로 8천 원 정도인데

한국에 비하면 아주 저렴했어요.

한통 전체로 먹기에 부담스럽다면

이미 커팅 되어 있는 과일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종류는 구아바, 파인애플, 파파야, 용과, 감,

키위, 롱옌, 수박, 사과 등 다양해요.

가격도 한화 1천 원 수준이라 저렴한 편이에요!

 

아쉽게도 생망고는 철이 아니라 없었습니다..ㅜ

저는 혹~시나 오래되었을까 봐

한 통을 구매하고 커팅 요청을 했어요!

한통 구매 후 잘라달라고 하면 바로 잘라주세요.

 

파파야 1개, 용과 2개, 패션프루츠 2개를 구매했어요.

파파야는 잘라서 바로 담아주셨고,

용과는 자르면 물러진다고 못 자르고

2일만 숙성했다 먹는 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파파야는 바로 먹을 거 골라 주셔서 먹어봤는데

완전 버터처럼 부드럽더라고요!

 

호텔에서 과일 깎아먹기 힘든데,

직접 고르고 바로 먹을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용과는 지저분하게 먹어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씨가 많아서 불편하긴 했지만 맛잇었어요!

 

패션프루츠는 생으로 먹으니

더 상큼해서 역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과일 맛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깔끔해서 좋았어요!

 

 

과일가게 · No. 98號, Bade 2nd Rd, Sinsing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00

★★★★☆ · 농산물 시장

www.google.com


가오슝에서 깔끔한 과일가게 찾으신다면

강추 드립니다!

 

오늘도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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