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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가오슝) 리우허 야시장 먹거리 솔직후기 | 볶음밥, 옥수수, 땅콩 아이스크림

by 디야:) 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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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야입니다 :)

 

가오슝에서 필수로 방문하는 코스죠?

미려도역 근처에 위치한 리우허 야시장의

먹거리 솔직 후기를 가져왔어요!


 

🍴 리우허 야시장

📌 위치 : MRT 미려도역 근처

⏰ 영업시간 : 매일 17시~2시

💵 가격 : 메뉴당 2~3천 원대

❗️ 현금 필수


 

평일이긴 했지만, 연휴 전인 12월 31일에 방문해서

거리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참고로 21시쯤이었어요.

가장 먼저 들린 곳은 리우허 야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철판 볶음밥 집이에요.

입구에서 쭉 들어가다 보면 왼쪽에 위치해 있고

계~속 대량의 볶음밥을 기계처럼 볶고 계십니다.

볶음밥 1팩 가격은 70 대만달러로 저렴하고

선불결제를 하면 번호표를 나눠주십니다.

옆에 테이블이 있어서 먹고 갈 수도 있고

포장도 가능해요. 기다리면 번호 불러주십니다!

볶음밥 (70 대만달러)

5분? 도 안 기다렸는데 금방 볶음밥이 나왔고

도시락 통에 밥을 진짜 가득가득 담아줘요.

느끼한 것만 먹다가 불향 가득 나는 밥을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불향이 너무 좋았고,

굴소스 볶음밥 느낌? 이것만 먹어도 든든하더라고요..

그다음으로 유명한 찐 옥수수 집이에요.

줄이 생각보다 길지만 금방 줄어들고,

노란 옥수수와 알록달록한 오색 옥수수도 있어요.

원하시는 것 말하면 바로 꺼내 주십니다.

그리고 설탕 같은데 무슨 가루를 묻힐 건지

물어보시는데 다들 묻히시길래 저도 묻혔어요.

가격은 무게에 따라 다른데

30 대만달러 아니면 40 대만달러에요.

말하면 반으로 나눠주시기도 합니다!

 

근데 찰옥수수라고 본 것 같은데

찰옥수수 전혀 아닙니다. 초당 옥수수랑 가까워요.

아삭아삭하고 너~무 달아서 개인적으로는 비추..!

볶음밥 양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배불러서 음식은 더 못 사 먹었고

후식이 먹고 싶어서 땅콩 아이스크림 집에 갔어요.

하나당 60 대만달러였고,

그냥 일반 아이스크림도 파는 느낌이었어요.

주문하면 여섯 개의 아이스크림 중

어떤 아이스크림 넣을 건지 고르라고 하세요.

글씨엔 3개 고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2개 고르라고 해서 골랐어요..! 왜지..?

 

그리고 원래 고수가 들어가는 것 같아요.

저는 여쭤보시길래 빼고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나면 바로 땅콩을 갈고

그대로 안에 넣어서 싸주세요.

땅콩 아이스크림 (60 대만달러)

사이즈는 크진 않고 손바닥만 하고

아이스크림마다 맛 차이가 크게 느껴지진 않아요!

땅콩 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진짜 고소해요.

원래 좋아해서 입가심으로 딱이었습니다.

그리고 입구 초입 오른쪽에 고구마볼도 파는데

이날은 배불러서 못 먹었지만,

다른 날 다른 야시장에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다른 곳 가실 여유 없으면

여기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줄 길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크진 않았지만 웬만한 메뉴는 다 있었고

시내와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잠깐이라도 한 번쯤은 방문해 보시는 것 추천해요!


 

지금까지 가오슝 필수 여행 코스

리우허 야시장 먹거리 솔직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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