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야입니다 :)
소류구에서 스노쿨링 한 뒤 살짝 추워서
따뜻한 국물이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이소룡이 가장 유명한 것 같아서 가려고 했는데
브레이크 시간 걸려서 못 가고
다른 밥집 찾다가 구글 리뷰가 좋아서
방문하게 된 오징어 국수 가게입니다!

🍴 펑파하오(澎發號)
📌 위치 : 소류구 페리 터미널 근처
⏰ 영업시간 : 화~목 11시~19시
금~월 11시~20시
💵 가격 : 한 그릇 8천~1만 원대
❗️ 한국어 메뉴판 있음!
페리 터미널 근처 구글맵을 보고
주변에서 후기 좋은 집을 골라서 들어갔어요.

내부는 좁은가 싶었거든요?

주방 앞에 바 테이블 형식으로
5~7좌석이 있었고

내부에도 테이블이 4인석 2개
2인석 6개 정도 있어서 꽤 넓었습니다.

벽에 오징어 국수 설명인 줄 알고 찍어 왔는데
가맹점 모집 광고라고 하네요.

작은 가게라서 번역 돌려서 주문하려 했는데
한국인인지 물어보고 한국 메뉴판을 주시더라고요!
덕분에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리지널 맛 쌀국수면 하나랑
마라 맛 당면으로 하나 주문했습니다!
카드 여부는 안 물어보고 현금 계산했습니다.

주문 후 자리에 앉았어요.
테이블에는 수저와 스파이시 소스가 있었어요.

음식은 5분 만에 나왔어요!
시간 별로 없었는데 빠르게 나와서 좋았어요.

먼저 오리지널 쌀국수입니다.
닭 육수라 그런지 시원한 느낌이에요!
어묵, 유부, 완자, 김, 작은 오징어 한 마리가
토핑으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저는 쌀국수 면이라서 얇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두꺼운 느낌이어서 조금 아쉽긴 했어요.
조금 깔끔하게 먹다가 스파이시 소스 조금 넣으면
또 다른 느낌이라서 좋더라고요ㅎ
그리고 무엇보다 오징어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다음은 마라 맛 당면 국수에요.
토핑은 똑같고, 국물 느낌만 달랐어요.
마라 맛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고 적당한 느낌?
향 강하지 않고 얼큰한 느낌이라 맛있었어요!

당면으로 시켰는데 면이 얇더라고요.
얇아서 국물이 잘 밴 느낌이라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국물은 오리지널이 깔끔했고
면은 당면 면이 얇아서 좋았어요.
면이 싫으시면 참고로 밥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물놀이하고 먹는 따뜻한 국물이라
몸이 녹는 느낌이고, 오징어가 참 맛있었어요.
따뜻한 국물 찾으시면 추천드려요!
澎發號:雞湯小卷米粉(屏東小琉球店) · No. 66號, Minsheng Rd, Liuqiu Township, Pingtung County, 대만 929
★★★★★ · 간이음식점
www.google.com
지금까지 소류구 오징어 국수 맛집
펑파하오 솔직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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