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야입니다 :)
오늘은 제가 가오슝 여행에서 유일하게 2번 방문한
저의 또간집, 딤섬 포차 흥당포 후기를 가져왔어요.

🍴 흥탕포(興湯包)
📌 위치 : MRT 가오슝역 근처
⏰ 영업시간 : 화~일 17시~3시
💵 가격 : 1팩 3~4천 원대
❗️ 월요일 휴무
스레드에서 가오슝 맛집을 검색하다 발견한 가게예요.
마침 숙소 주변이라서 저장해 두고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특이하게 포장마차 같으면서도
여러 가게들이 모여있는 공유 주방 같은 느낌이에요.
저녁 시간에만 영업하고, 야식으로도 추천해요!

싱크대랑 냉장고만 구비되어 있고
내부 공간은 다른 가게들과 셰어하는 구조고
나름 테이블도 하나 놓여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막 깔끔하진 않아요..!

메뉴는 포차 입구에 붙어 있는데요,
보고 있으면 사장님이 코리아? 재팬? 물어보고
한국인이라고 하면 핸드폰에 번역해 둔
한국어 메뉴판을 친절하게 보여줘요!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gpt 통해서 번역해 왔어요.
사장님이 인기 많은 메뉴들을 추천해 주는데요.
왼쪽 첫 번째의 소룡포, 두 번째의 새우 딤섬,
네 번째의 부추 딤섬 이렇게 추천을 해줍니다.
저는 처음에 소룡포와 새우 딤섬을 주문했어요.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숙소에서 먹으려고 포장을 했고,
손이 빠른 편은 아니셔서 조금 오래 걸리긴 했습니다.
포장하실 때쯤 진저? 스파이시? 여쭤보시고
저는 다 예스! 하고 가져왔습니다.

먼저 소룡포예요. 7개가 들어있어요.
육즙이 대박이고 스파이시 소스도 맛있었어요.
따뜻할 때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딱 기대한 기본 딤섬의 느낌?

다음은 새우 딤섬이에요. 이게 미친놈이에요!!!
새우가 탱글하고 육즙도 진짜 많고 너무 맛있어요..
한입 먹을 때마다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식감도 너무 좋고 레스토랑의 딤섬 느낌..?
이 가격에 이 퀄리티 진짜 가성비 대박인 것 같아요.
숙소 들어가기도 전에 길가의 벤치에서
흥분해서 그냥 길만두 했습니다..! 존맛이에요..!
이날 먹고 새우 딤섬을 잊지 못해서 재방문했어요.
쓰고 있는 지금도 침 나오네요....

다른 메뉴도 궁금해서 소고기 딤섬도 주문했는데요,
이건 고기 향이 살짝? 나고 맛있긴 한데 평범..?
얘보다는 소룡포가 더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
부추 딤섬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못 먹어봐서 조금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새우딤섬> 소룡포> 소고기딤섬 순..!
딤섬 좋아하시면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다리면서 봤는데 직접 만드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여기 옆에 지파이 가게도 있는데
튀기고 기름 빼고 불에 한 번 더 구워서
무조건 맛있을 것 같은데 첫날은 배불러서 못 먹었다가
두 번째 방문했을 땐 휴무라서 못 먹었어요ㅜㅜ
지파이 찾으시면 여기 맛집의 냄새가 납니다...!
위치 올려드릴게요 :)
興湯包 · No. 27號, Bade 2nd Rd, Sinsing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00
★★★★★ · 찹바
www.google.com
지금까지 유일한 가오슝 또간집
딤섬 맛집 흥탕포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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